⭐️둔촌주공 단지내 중학교 설립 무산
2024.06.06 조회수 49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아마 올림픽파크포레온만큼 이슈가 많은 아파트도 없을 것입니다. 뉴스에도 이렇게 많이 나오는 아파트가 있을까요? 이번에는 중학교 문제입니다. 단지 내에 중학교 신설이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2014년부터 거론되어온 문제인데요. 그당시 서울시 교육청과 조합측은 기부채납용지에 대해 중학교신설을 하기로 협약을 맺었으나 2020년 학령인구 감소를 근거로 중학교 설립이 불가하다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최근 줄어드는 학생수를 생각하면 학교신설이 어렵다는 것도 이해 못할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학교 용지를 공공 공지로 전환하는 쪽으로 기울었는데요. 워낙 세대수가 많다보니 주변 중학교를 이전하는 것도 검토했다가(이렇게 되면 원래 다니던 학생들쪽에선 반발이 있을 수 밖에 없겠죠) 캠퍼스를 만든다고 검토했다가 결국 중학교 신설을 하기로 했다가 또 무산된 것입니다. 주민들입장에선 기부채납용지가 다른 용도로 쓰이는 것보단 학교가 지어지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일텐데요. 아무래도 뜻대로 되지 않아 실망감이 크실 것 같습니다. 사실 학교 신설문제는 교육청과 강동구가 논의할 일이라 서울시에서 개입도 어렵기에 난감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먼저 교육부에서부터 부적정판결을 내렸기 때문에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네요. 이 문제는 집단이기주의라고 보기는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본인들의 땅을 재건축으로 인해 용적률 상향을 받으며 기부한 것이지만 학교 외에 다른 원치 않는 시설이 지어진다면 난감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교육부에서 내겠지만 주민들도 만족할 수 있는 해결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세대수가 많다보니 학생들도 먼 곳까지 학교를 다니는 일은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17577759&code=11131400&cp=n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