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이 가지는 가치
2024.06.07 조회수 40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휴일을 맞아 한강공원에 방문했던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서울의 큰 장점 중 하나가 바로 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 한강공원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기본적으로 여의도 한강공원은 여의나루역 초역세권으로 접근성이 좋아 학생들이 많이 오고 복잡합니다. 차를 가져가는 것은 더더욱 힘들고요. 반면 먹거리도 많고 봄에는 벚꽃 구경하러 윤중로에 갔다가 들리기도 좋습니다.
또한 강남권의 한강공원들, 반포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 등은 차량으로 오는 분들이 많고 이곳들도 꽤나 복잡합니다.
저는 가장 가성비 있는 곳이 바로 선유도(양화) 한강공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람이 엄청 많지도 않으면서 잘 조성해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육교를 건너야하기 떄문에 유모차를 밀거나 자전거, 혹은 웨건 등을 가지고 가기에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역에서도 가까운 편은 아니고요.
그리고 배달음식을 시키려면 다시 육교 건너편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그럼에도 쾌적하고 나무들이 많아 그늘도 많습니다. 즉, 돗자리 펴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편의점 하나는 문을 닫아서 500m정도 걸어가서 이용할 수 있었네요.
특이한 점은 낚시하는 분들도 많이 계셨다는 것이고 제트스키나 오리배 등을 이용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선상에서 삼겹살 등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는데 전에 한번 간적이 있었는데 가격대가 꽤 비쌌던 기억이 있네요. 계속해서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또 느낀점은 한강 근처에 산다는것이 참 메리트가 크구나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같이 간 지인과도 이야기했지만 한강이 근처면 텡이블과 의자, 노트북만 가져와서 작업을 하든, 글을 쓰든 여유롭게 할 수 있는 것도 많아보였습니다.
한강이 단순히 조망을 위한 것이라기보단 날씨가 좋을 땐 운동이나 산책, 휴식 등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강공원이 주는 편리함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한강에 대한 프리미엄은 올라가는것 같네요.
가만히 있다보니 날씨가 너무 더워서 빠져나오긴 햇는데 시원할 때 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너무 복잡한 것이 싫으시다면 양화한강공원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