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 4명중 1명은 부동산임대업자인 현실
2024.06.13 조회수 16주택임대사업에 대한 젊은 층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본격화하면서 부동산 임대
사업체가 사상 최대 수준까지 늘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영업 활동을 하고 있는 사업자수는
1000만개정도인데 부동산 임대 사업자가
243만개정도라 가장 비중이 컸습니다
5곳중 한곳이 부동산 임대엄체라는것이
충격적인데 임대업체는 부동산 가격 상승이
촉발된 2019년 200만곳을 넘어선 후 급격히
늘었습니다
지난해 신규 사업자 현황을 분석해 보면 70대
이상이 창업한 사업체의 약 25%가 부동산
임대업체여서 고령층이 대거 임대업 문을
두드린 게 부동산 임대업이 많아진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으며 살제로 국세청에서도
30대 이하는 소매업을, 40~60대는 서비스업을
주로 창업하지만 70세 이상은 부동산 임대업
사업 위주로 창업에 나서는 것으로 분석됬습니다
노후 소득 안전판인 국민연금 수령액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경제활동을 하는 노인들이 사상
최대로 불어난 영향이 커 임대업체의 양적 증가는
급속한 저출생, 고령화 현상의 한 단면으로
보여집니다
쉽게 말하면 고령화되어 오래살아야되는데
노후대비해놓은 돈은 없으니 노인이 되어서도
일해야하고 힘든일은 할 수 없으니 비교적
육제적으로 힘들지 않은 부동산 임대업으로
몰리고 있으며 그 결과 2000년도에 30%가 채 되지
않았던 노인경제활동참가율이 지난해 거의 40%에
육박할정도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내년부터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관측되는데
기대수명은 늘고 노인들이 노동 시장을 떠나는
연령대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노인들은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글로벌로 비교를 해봐도 한국의 실질 은퇴 연령은
평균 72세로 법정 정년인 60세보다 12세나
많아 OECD 38개국 중 가장 높은편입니다
살고 있는 부동산 한채나 두채정도 가지고
연금등의 현금흐름이 충분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주택연금등의 혜택을 늘리는등의 정책을 통해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야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