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3500도 가능한 사람들
2024.06.13 조회수 71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부동산 양극화가 심각하다고 느껴지네요. 서민층은 전세사기로 인해 월세로 몰리고 월세가 과거 대비 많이 비싸져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상황인데요. 반면 성동구, 용산구, 강남구 등에선 월 1000만원이 넘는 월세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수요자입장에서도 고금리가 지속되자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해 들어서만 월 1000만원 이상인 임대차계약이 26건이 계약됐고 서울에서 22건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나머지 4건이 경기 안양과 대구, 강원, 원주, 충북충주 등이라는데 이 4건이 더 신기하긴하네요. 서울에서는 성수동의 고급주거지인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200제곱미터가 보증금 3500에 월 3500에 계약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곳의 펜트하우스는 보증금만 무려 40억이고 월 2500에 반전세로 세입자를 구했다고 합니다. 강북권 최고의 입지 중 하나인 한남동에선 월 1000이 시작이라고 하는데요. 한남더힐이나 나인원한남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최근 연예인이나 코인투자에 성공한 사람, 자영업자 등이 월 현금흐름이 좋다보니 비싼 곳의 월세를 부담없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얼마전 파이터출신 방송인 김동현씨도 반포자이 80평대에 반전세로 산다고 이야기했죠. 또한 월세를 지원하는 해외법인 등이 많다보니 고액월세에 대한 수요는 지속되고 있네요. 공급자입장에서도 월세가 유리하다고 하는데요. 고액아파트는 매매가 대비 전셋값을 올리는데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같은 서울시에서도 분위기가 만연하게 다르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는데요. 최근 평수가 작은 오피스텔 혹은 빌라 원룸 등이 월 100만원이 기본이라 사회초년생 혹은 학생들이 부담을 많이 느낀다고 하고 특히나 대학가도 월세가 싸지 않아 부담이 크다고 하는데요. 월100을 부담스러워하는 층이 있는가하면 월1000도 쉽게 내는 층이 있네요. 앞으로는 전세보다는 월세가 더욱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얼마전 국토부장관도 전세라는 제도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했죠. 워낙 고착화되어 있는 전세가 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전세기피로 인해 점점 월세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항상 궁금한게 저는 저런 고급주거지를 월세로 사는 사람도 궁금하지만 또 집주인은 월세를 주고 어디에 살까하는 것도 궁금했습니다. 역시나 부자인 사람들은 많은 것 같네요. 아래사진은 갤러리아포레,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트리마제 그리고 한남더힐의 사진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4927?lfrom=ca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