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삼성 청담 대치동 토지거래허가 1년연장에 주민들 고통 호소
2024.06.14 조회수 85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지난 4월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전략정비구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되면서 이번 6월 잠실, 삼성, 청담, 대치 역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연장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역시나 1년 연장이 되었는데요. 예상은 했지만 이에 대해 많은 불만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먼저 재지정한 이유는 집값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고 해당 지역들의 아파트 매매가가 너무 올라가서 집값을 잡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집값이 오르고 있는 반포, 개포 등 상급지에 대해선 왜 지정하지 않는 것일까요? 그리고 해당 지역의 아파트만 대상인데 왜 주택이나 빌라 등은 제외된 것일까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사실 처음 토지거래허가제가 생겨난 것은 삼성동의 글로벌비즈니스컴플렉스 GBC의 개발 때문이었습니다. 주변 집값이 너무 올라갈까봐 지정한 것이었는데 토지거래허가제가 5년간 유지되는동안 GBC는 착공은 물론이고 어떻게 지을지에 대한 논의조차 안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금 당초 만들어진 것과 다른 이유로 연장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GBC 때문에 대치나 잠실, 삼성동의 집값이 오르는 것일까요 마지막으로 집을 살때 허가를 받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보는 것인데요. 이에 더해 토허제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토허제 구역들은 실거주 2년의 조건 때문에 전세 매물이 적어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결국 그 가격대에 투자를 하려던 사람들이 토허제로 인해 다른 비슷한 지역을 선택하게 되고 그곳들이 풍선효과로 상승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반포가 집값이 계속 오르는 것에도 토허제가 한몫하는 것이죠. 그리고 잠실의 엘리트레파 중 파크리오만 잠실동이 아니라 신천동이기 때문에 최근들어 특히 파크리오 갭투자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지금 해제를 한다면 해제된 지역의 집값이 튈 수는 있겠지만 여러가지 문제들을 고려한다면 없애는게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서울시 보도자료 공유드립니다!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4/06/14/VWXH5SAOR5FBXM6K22ZODOI2N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