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쳤지? VS 서운한 거 있어? / 올바른 질문법 ❤️
2023.10.28 조회수 102한 손님이 음료를 쏟아서 글쓴이가 손걸레로 바닦을 닦자 "지금 나 미안해하라고 일부러 손으로 닦는 거죠?" 라고 물었다고 한다. 정말이지, 꼬아서 보기로 작정하면 당해낼 재간이 없다. .... 혼자서 이유를 짐작하는 대신 상대에게 질문함으로써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도 있다. "왜 손으로 닦으세요? 힘들지 않으세요?" "혹시 기분 상했어?"라고 말이다. .... 삐쳤지? VS 서운한 거 있어?/ 올바른 질문법은 "서운한 거 있어? "이다. 확신이 담긴 질문은 갈등을 만들지만, 염려가 담긴 질문은 해결의 실마리를 만든다.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김수현 글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