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은 지금 가계약도 파기하는중
2024.06.19 조회수 93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강남3구 고가단지의 집값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계약금을 넣은 상태에서도 계약을 파기하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인분께서 개포쪽 재건축 단지를 매매하기 위해 가계약금 오천만원을 넣으셨는데 다른 매물들의 호가가 2억씩 오르면서 계약을 파기당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일반적으로 가계약금의 2배를 물어야하기 때문에 1억원을 줘야하고 결국 오천만원 손해인데도 더 오른 가격에 팔 수 있다는 생각에 취소한 것이죠. 기사에서는 반포자이에서도 59타입이 29억원대 계약이 보류되고 30억까지 호가가 올랐다고 합니다. 보통 아파트 매매시 계약금은 10%이고 가계약금은 1~2%입니다. 정해진 것은 없지만 계약이 파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말 살 생각이 있다면 많은 금액을 넣기도 하죠. 반포자이의 경우 지난달 18일 26억에 거래가 되었고 4월에는 24.7억에 거래가 있었습니다. 한달 사이에만 1.3억이 오른 것이고 호가로는 5억 이상이 올랐습니다. 현재 가장 높은 호가는 32억입니다. 이곳뿐 아니라 잠실의 대장 잠실엘스와 강남 개포동의 디에이치 아너힐즈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최근 잠실의 분위기가 좋은데 엘스의 호가가 27억까지 솟았다고 합니다. 전고점이 27억인데 곧 신고가를 뚫을 기세입니다. 얼마전 토허제가 1년 연장되면서 여전히 잠실은 갭투자가 불가능함에도 호가는 엄청나네요. 강남의 신축단지들로 이루어진 개포도 지난달 84타입이 31억원에 실거래가를 찍고 32억 거래는 보류되었다고 합니다 더 오를거라는 분위기가 있어서겠죠. 아마 최근 종부세 폐지 논의가 이루어지면서 강남권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더 올라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잠실의 엘리트레파 중 리센츠와 레이크팰리스도 호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다른 지역으로 까지 온기가 퍼지는 현상이라기보단 철저히 상급지 위주로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강남권 분위기가 굉장히 좋은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이러한 상승세를 저지할만한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하반기 금리인하가 예상되고 공급이 더이상 크게 나올만한 일이 없기 때문에 분위기 반전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부는 집값을 잡으려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공급이 늘어나지 않는 이상 쉽지 않을 것 같네요.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619_00027785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