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조회수 63자재비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멘트, 철근, 레미콘 등이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의 문제로 크게 올랐고, 이와 연계되어 있는 인건비도 당연히 올라갔으며,
금융비용은 고금리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최근 경기 침체로 사업 수익성이 떨어져 은행에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게되고, 그러면 조달 금리 자체가 높아지는 현상의 반복.
결국 공사비 상승으로 분양가가 올라가면 수익성이 떨어지고, 그러면 또 조달 금리가 높아져 분양가가 높아지는 악순환구조….
용산구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하는 ‘이촌 르엘’의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지난 2020년 수주 당시 3.3㎡당 542만원이었던 공사비를 올해 925만원까지 올려 4년만에 70.7%를 인상해 달라고 요구한 상황이라네요
그런데,
기사에도 나오지만 시공권을 따내기 위해 건설사들이 초반 공사비를 낮게 부르고, 이후 공사 진행중에 조합들이 외장 고급화 등을 요구할 때가 많은데 이때 공사비를 예상보다 높게 부르는 것 때문은 아닐까요?
재건축 대상 아파트에 사는 사람으로서 걱정되고 궁금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99899?cds=news_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