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장효과 사라진 강동구, 전세가격이..
2024.06.24 조회수 86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서울의 전셋가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데요. 그와중에 강동구는 좀 다르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보통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하는 시점에 전세매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주변 전셋값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강동구는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총 2만3454가구 중 1만 6685가구로 71%를 차지하는데요. 이 중 1만 2032가구가 올림픽파크포레온이고요. 이정도 물량이면 전셋값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겠다라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저가의 매물들은 다 사라진 상태로 전셋값이 꾸준히 상승중이라고 합니다. 작년말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가 생각이 나는데요. 당시 6702가구가 입주하면서 주변 전셋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론 저가의 매물들이 소진된 후 결국 또 전셋값을 올라갔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서울 전체적으로 전세품귀현상이 일어나다보니 전세수요자들이 이미 강동구쪽 신축 매물들을 섭렵하고 실제 입주 물량 중에서도 집주인이 직접 실거주하는 매물들이 많으면 전세로 나오는 매물들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에는 전셋값 상승에 따라 매수심리를 자극해서 매매가도 올라간다는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지금같은 추세라면 더 심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강동구와 그 주변까지 입주장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그렇지 않을것 같네요. 앞으로는 더 신축물량이 부족할텐데 걱정스럽네요. 이를 타개하기 위해선 정부의 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도 예상치 못한 시장상황들에 대해 고민이 많을듯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20071?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