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아짐시황
2024.06.26 조회수 8핵심 요약
NASDAQ은 4거래일 만에 1%대 반등에 성공했고 DOW는 하락했어요. 고점 대비 12% 조정 받은 엔비디아는 6.8% 상승했어요.
🌙 지난 밤 뉴욕 증시는
주요 기술주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전일까지 순환매 영향으로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던 전통 산업군들은 이날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3대 지수 중에서 S&P500과 NASDAQ은 각각 0.39%, 1.26% 올랐지만, DOW는 0.76% 내렸습니다. 중소형 지수 러셀2000도 0.42%의 하락률로 마감했습니다.
📍 엔비디아는 6%대 반등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직전 3거래일 동안 13% 가량 하락했던 엔비디아는 6.76% 반등했습니다. 알파벳과 테슬라가 3%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메타도 2.34%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Microsoft와 애플, 그리고 아마존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 특징적인 종목들을 살펴보면
실적 호전 기대감으로 정규장에서 8.63% 올랐던 리비안은 장 종료 후 폭스바겐의 지분 투자와 합작 법인 설립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 5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DOW 지수 편입 종목인 월마트는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탓에 2.15% 하락했습니다. 홈디포도 3%대의 하락률을 기록하면서 DOW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업종 중에서는 알파벳과 메타가 포함된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1.8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IT와 에너지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부동산과 소재, 그리고 유틸리티는 시장 대비 큰 낙폭을 보이며 부진했습니다.
📍 오름세 보인 시장금리
시장금리는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당일 발표된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고, 이날 진행된 美 국채 2년물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됐지만, 시장 금리에 큰 영향력은 끼치지 못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6bp 오른 4.25%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8bp 상승한 4.74%로 마감했습니다.
📍 금리 인하 시점 "아직 불확실"
한편 이날 연설을 진행한 리사 쿡 연준 이사는 향후 통화정책 방향은 금리 인하 쪽이 유력하지만, 인하 시점은 아직까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미셸 보우만 이사의 경우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고조되어 있다고 평가하면서 당분간은 금리 인하가 불가할 것 같다는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요 선진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15% 상승한 105.63pt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어제보다 0.98% 하락한 배럴당 80.83 달러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