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는 3.5%인데 왜 대출금리는 2%대일까
2024.06.28 조회수 69안녕하세요 홀란입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많이 떨어졌다는 소식이 들리는데요. 주변에서도 그렇고 뉴스에서도 심심찮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자부담이 있으셨던 분들에게 다행인 소식이네요. 국민은행의 주담대 금리가 2.9%대까지 떨어졌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왜 기준금리는 그대로 3.5%인데 주택담보대출 금리만 떨어질 수 있었을까요? 관련 내용을 다룬 기사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무려 17개월째 3.5%로 동결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미국의 기준금리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미국 연준의 상황에 맞춰 동결하고 있는데요. 대출의 금리는 한은의 기준금리보다는 은행채 금리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하반기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보다 시장금리가 더 낮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높은 금융 자유화 때문에 한국은행보단 미국 연준의 금리 결정이 시중금리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분석도 있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더해 쉽게 은행의 주담대를 갈아탈 수 있게 된 것도 영향을 준것으로 보입니다. 주변에서도 주담대 갈아타기를 통해 저렴한 금리로 바꿨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기금대출을 쓰는 분들도 은행재원의 대출로 더 저렴한 금리를 쓰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문제는 시중금리가 계속 낮아지면서 한은의 물가상승률 억제 등 영향력이 낮아질 수 있는 것인데요. 부동산 시장이 최근 다시 활성화되면서 서울 내 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매물의 호가가 계속 늘어나는 것도 이러한 영향일 수 있습니다. 떨어진 금리로 인해 많은 분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줄어든 것은 다행이지만 이로 인해 부동산이 단기 과열로 들어서서 영끌로 매수하시고 고통받는 분들이 계실까봐 걱정되네요. 금리가 아무리 낮아졌어도 적정선에서의 대출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출처 네이버 https://biz.sbs.co.kr/article/20000178857?division=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