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며 회사 동료며 다 집 사네”…불붙은 집값에 미분양도 완판 성공
2024.06.30 조회수 58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5월 말 ‘민간 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3.3㎡당 분양 가격은 약 387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 24.4% 급등한 수치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고작 2.7% 오른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 상승폭은 유독 가파르다. 예컨대 작년에 9억원에 살 수 있었던 아파트를 이제는 11억원을 넘게 내야 하는 것이다.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 역시 올해 들어 4월까지 1월 1743만원, 2월 1771만원, 3월 1859만원 4월 1875만원 등 매달 최고치를 경신했다. 5월 전국 분양가는 1839만원으로 소폭 하락했으나 이는 통계상 표본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방 아파트가 많았기 때문으로, 분양가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개별 단지로 보면 가격 상승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지난 21일 입주자모집 공고가 나온 서울 마포구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3.3㎡(평당)당 분양가격이 515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역대 강북지역 재건축 아파트 중 가장 높은 분양가격이다. 강북도 평당 5000만원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는 전용면적 59㎡가 최고가 기준 약 13억4000만원, 84㎡는 약 17억4000만원이다.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는 역대 분양가 상한제 단지 중 최고가인 3.3㎡당 6737만원으로 나올 예정이다.
2024.6.30 매일경제 일부
제 주변에 집산사람도 은근 많은것같아요. 서울이나 경기도 ,지방할것없이 고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