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그리워지내요~5달전 조회수 108이곳에 살다가 사정상 남양주로 이사했습니다. 이곳 정말 애들 천국이에요~ 초등 중학교가 단지 안에 있고, 공원도 꽤 커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도 많았고, 근처 학원들도 멀지 않아 참 애들키우기 좋았습니다. 저 또한 직장 다니기 편해서 언젠가 다시 돌아올 계획은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