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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아침시황

2024.07.11 조회수 11핵심 요약  S&P500, 올해 37번째 신고가를 경신하며 5,600선을 돌파했어요. 엔비디아 +2.7%, 마이크론 +4.0%, TSMC +3.5% 등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어요. 🌙 지난 밤 뉴욕 증시는  주요 반도체 업종의 선전이 부각되면서 3대 지수 모두 1%가 넘는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전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인 TSMC가 AI 모멘텀에 힘입어 예상치를 웃도는 월간 매출 성과를 공개한 점이 반도체 업황에 대한 자신감을 강화했습니다. 이날 TSMC는 전일비 3.5%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각각 2.7%, 4.0%씩 상승하며 인덱스 전반의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42%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한번 더 경신했습니다. 📍 5,600선 돌파한 S&P500 이날 S&P500 역시 올해 들어 37번째 신고가를 기록하며 5,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5,500선을 돌파한지 불과 5거래일 만에 마디선을 바꾼 것입니다. NASDAQ 역시 1.18%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넘어섰습니다. DOW 지수도 지난 5월말 이후 처음으로 하루만에 1%가 넘는 상승세를 이날 기록했습니다. 📍 단기 과열 우려도 나오는 중  일각에선 단기 과열 우려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실제 S&P500과 NASDAQ 지수의 경우 상대강도지수(RSI) 기준 과매수 구간인 70선을 넘어서 현재 80선까지 도달한 상태입니다. M7 그룹에서도 기술적 과열 신호가 강하게 내비치고 있습니다. S&P500의 12개월 선행 P/E는 현재 22배에 근접한 상황으로 2021년 중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기도 합니다. 📍 대형 기술주들도 모두 오름세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동반 상승했습니다. 애플이 1.88%, 마이크로소프트가 1.46% 상승한 가운데 알파벳과 메타, 그리고 일라이 릴리는 1%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은 0.23% 상승했습니다. 테슬라는 이날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로 인해 연속 상승 일수를 11일로 연장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IT와 소재, 그리고 헬스케어의 오름세가 두드러졌습니다. 📍 시장금리를 살펴보면  이날 시장금리는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전일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 청문회를 진행한 파월 의장은 시장에 영향을 끼칠 만한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다만 당일 진행된 美 국채 10년물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점이 금리의 하방 재료가 됐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18bp 내린 4.28%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0.6bp 하락한 4.62%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12% 하락한 105.00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0.85% 오른 82.1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부동산정책/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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