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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아침시황

2024.07.16 조회수 11핵심 요약  러셀2000이 2% 가까이 상승하며 3대 지수를 outperform했어요. 석유, 총기, 민간 교도소 등 트럼프 수혜주 움직임이 부각된 하루였어요.  🌙 지난 밤 뉴욕 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빅테크 외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순환매 흐름이 이날까지 이어졌습니다. 실제 중소형 지수 러셀2000의 경우 1.80% 상승하면서 1% 미만으로 오른 3대 지수를 크게 앞섰습니다.  📍 석유, 총기 등 트럼프 수혜주 강세  한편 트럼프 후보자의 피격 소식 이후 그의 당선 가능성이 재차 높게 평가되면서 관련 수혜주들이 선전했습니다. 총기 업체 스미스 & 웨슨이 11.3% 상승한 가운데 민간 교도소 관련주인 코어 시빅(CXW)과 지오 그룹(GEO)은 각각 8.02%, 9.35%씩 상승했습니다. 할리버튼과 베이커 휴즈가 4% 가까이 오르는 등 석유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3대 지수 모두 상승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8%, DOW는 0.53%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4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4% 상승했습니다.  📍 테슬라, 트럼프 수혜주로 부각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수혜주로 부각된 테슬라는 장중 7% 가까이 상승했지만, 종가는 1.78% 상승에 그쳤습니다. 인도에서 아이폰 판매량 증가 소식을 전한 애플은 1.67% 올랐습니다. Microsoft는 강보합세를 보였고, 알파벳과 브로드컴은 1% 미만의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와 아마존, 그리고 메타는 1% 미만의 하락률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6대 대형 은행주, 동반 오름세  당일 견조한 실적을 공개한 골드만 삭스는 장 초반 약세를 딛고 2.57%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JP모건도 2.49% 상승하는 등 6대 대형 은행주들이 동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블랙록은 호실적에도 불구, 생각보다 더딘 펀드 자금 유입 증가세가 부각된 탓에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섹터가 1.56% 상승하면서 가장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금융과 산업재가 상대적 강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 그리고 헬스케어는 하락세를 기록하며 시장 대비 부진했습니다.  📍 트럼프 부각, 채권 시장에 ** 영향은  채권 시장은 트럼프 후보자의 부각을 장기 금리 상승 형태로 반영했습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4.7bp, 30년물은 6.2bp 오른 반면,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0.6bp 상승에 그쳤습니다.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차는, 1차 대선 토론 이후 장기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영향으로 기존 -50bp에서 현재 -20bp까지 대폭 축소된 상태입니다.  한편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15% 오른 104.25pt로 마감했습니다. WTI 유가는 어제보다 0.36% 하락한 배럴당 81.91달러에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주요 종목 시세 아마존 ▼0.91% 알파벳 ▲0.79% 애플 ▲1.67% 엔비디아 ▼0.62% 넷플릭스 ▲1.37% 메타플랫폼스 ▼0.54%
부동산정책/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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