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거주후기4달전 조회수 827년동안 살면서 사실 부족한건 없었습니다. 주변 선덕고등학교에 다녔고 학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쌍문역이나 수유역으로 가는 교통편 버스는 많으나, 물리적인 거리가 있어서 조금 아쉬운것도 있었습니다. 주차도 넉넉했고 주변 숭미 초등학교 옆인데도 시끄럽지 않았어요, 사실 또 거주하고 싶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