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 조회수 161역과 연결되어 있다는게 무시할 수 없는 편의성인 것 같더라고요. 단지 내 녹지는 창릉천이 충분히 대체 할 수 있는 것 같고, 도보권 편의시설들은 무시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요즘 폭우 폭염이 점점 더 심해지는데, 기상이변이 심해질수록 대중교통이 직결되어 있고 도보권에서 모두 해결이 가능한 주거가 각광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GTX로 강남 접근성까지 개선되면 더 말 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서울 북서부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살아남는 지역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