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아파트 2단지 주민여러분! 내차가 크면 주차 더 신경써야 합니다.
2024.08.29 조회수 45한국은 허세의 민족이기 때문에 유난히 큰 차들이 많죠. 그런데 주차라인은 몇년 전 개정되어 일반형은 너비 2.3m 이상에서 2.5m 이상으로 조금 늘어났지만, 우리 아파트는 연식이 오래되서 여전히 좁은 예전 기준입니다. 차량 문을 열면 문이 3단계에 걸쳐 열립니다. 1단계는 20cm, 2단계는 60cm, 3단계는 100cm입니다. 국민차 현대그랜저의 전폭은 1880mm 입니다. 2.3m 주차칸에 그랜저를 주차하면 고작 420mm, 즉 42cm가 여유공간입니다. 차량의 1단계 문을 열더라도 빡빡합니다. 그런데 차량의 전폭은 점점 늘어납니다. 링컨 네비개이터 2075mm>포드 익스페디션 2075mm>쉐보레 타오 2060mm>포드 익스플로러 2005mm>디스커버리 2000mm 입니다. 제발 이런 육중한 차량 보유하신 차주님들은 자 중앙에 정성스럽게 주차하셔야 합니다. 정만 민폐됩니다. 국산차도 만만치 않습니다. 스타디아 1995mm, 카니발 1995mm입니다. 정말 주차장 입장에서 보면 국산 민폐차입니다. EV9 1980mm, 그랜드 체로키 1980mm는 그나마 애교일까요? 최근 많이 늘어나는 GV80이랑 팰리세이드도 1975mm로 만만치 않습니다. 승용차는 전폭이 적을까요? G90 1930mm>G80 1975mm입니다, 덩치 큰 모하비 1920mm 보다 넓습니다. 연세드신 차주분들이 많이 타고 다니시는 구형 에쿠스도 1900mm이나 됩니다. 국민차 그랜저 1880mm 이상인 차주분들께서는 내차가 넓다면 각별히 주차에 정성을 많이 들이셔야 즐겁고 상큼한 대우아파트 2단지 주차문화가 새롭게 형성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동차세를 cc로 과세하지말고 전폭으로 과세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