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상식7) 세탁실에서 꼭 필요한 팁
2024.08.30 조회수 33아내가 늦둥이 아들의 군복 겨드랑이얼룩과 전쟁을 벌려 이겼습니다. 따끗한물에 과탄산소다 2스픈, 소금 반스픈, 베이킹소다 1스픈을 녹여 2시간 담근후 손세탁하고 구연산 녹인 물로 헹굼했습니다. 과탄산소다(2Na2CO3.3H2O2)는 물과 만나면 발생기산소거품을 발생해 얼룩을 제거해주는 산소계표백제입니다. 여기에 락스 넣으면 염소가스 발생됩니다. 큰일 납니다. 정말 대박 사고 납니다. 우리 2단지 아파트에는 특별한 세탁실이 없습니다. 뒷 발코니 구석탱이에 세탁기 놓는 자리가 있는데 그러나 보니 환기에 취약할 수가 있습니다. 주의해야 합니다. 소금(NaCl)의 나트륨이 과탄산소다의 촉매제 역할을 합니다. 꼭 넣어야합니다. 베이킹소다(NaHCO3)은 때를 흡착시켜 불려주고 연마시킵니다. 여기에 구연산를 넣으면 꽝됩니다. 구연산(C6H8O7)은 산성이므로 헹굼할때 앞에 알칼리성분을 중화시키는 역할로 써야합니다. 구연산은 물에 녹아있는 녹이나 금속성분을 제거합니다. 잊지마세요. 구연산은 헹굼에만 씁니다. 인터넷에는 다 섞으라는데 용액을 중성화시켜서 뭘 어쩌라는건지....그럼 이만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