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수록 좋은 곳 같아요
2024.09.02 조회수 50거주한지 3년 됐고 이사 오기 전 살던 집 앞이 도로였어서
저는 잔기침, 가족은 천식으로 고생 했습니다.
여기로 이사 온 후 집 뒤에 공원과 산으로 공기가 좋으니
저의 잔기침도 가족의 천식도 좋아졌어요
동네도 조용하고 준공된지 26년 됐지만 경비선생님과
관리소장님이 일을 잘 하셔서 단지도 항상 깨끗하고
계절 마다 화단의 꽃도 바꿔 심으셔서 엘베 타러 들어
갈때마다눈이 즐겁습니다. 아 새해가 되면
관리사무소에서 노년이신 입주자분들께 떡국떡을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여름이 되면 역시 노년의
입주자분들 모시고 근처 식당에서 삼계탕을
대접 하시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백운역도 도보 10분 거리고 무엇보다 공원의 유무가
삶의 질에 있어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사전에 임장도 못해보고 급하게 들어 왔는데
살수록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