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숲길처럼 새로운 공원이 들어서면 좋아질 곳 (목동대원칸타빌)
2024.09.05 조회수 182첫 단지글이 되네요 ㅎㅎ
목동대원칸타빌3단지아파트는 평지에 위치해 있고, 계단식으로 구성된 단지예요. 지상과 지하 주차장이 모두 있어서 주차가 편리해요. 하지만 1개동의 나홀로 아파트라서 조금 외로울 수 있어요.
버스 정류장이 바로 인근에 없어서 조금 걸어 나가야 이용할 수 있어요. 단지는 쾌적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서 생활하기 좋아요. 초등학교와 역까지 도보로 이용할 수 있지만, 거리가 조금 있어서 아쉬울 수 있어요.
서울시는 국회대로 상부에 공원을 조성해서 경의선숲길, 경춘선숲길, 서울로7017에 이은 새로운 녹색벨트를 만들 계획이에요. 뉴욕의 하이라인이나 시드니의 굿즈라인 같은 세계적인 선형공원이 될 거라고 해요.
역대 서울시장들은 재임 기간 동안 대표 공원을 만들어왔어요. 여의도공원(조순), 월드컵공원(고건), 서울숲(이명박), 경의선숲길(박원순)에 이어 국회대로 공원은 오 시장을 상징하는 대표 공원이 될 거라는 기대가 높아요. 오 시장은 10년 전 임기 때 북서울꿈의숲을 조성했지만, 국회대로 선형공원의 상징성이 더 크다고 해요. 대규모 도로를 지하화하고 상부에 공원을 만드는 사업은 단순한 공원 조성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자동차가 점유하던 지상공간을 시민들의 삶과 여가의 영역으로 돌려준다는 의미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