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인이 능력은 좋은데 작은 약속을 증말...어쩌죠
2024.10.10 조회수 19저에게는 아침이면 늘 좋은 카툰으로
하루를 시작하도록
도와주시는 지인께서
오늘 아침에 보내주신
카툰입니다.
요즘 저한테 딱 들어 맞는 내용이라서 많이
공감됐고요.
그래서 2단지 주민여러분께 공유드립니다.
요즘 제 와이프가 작은 거래를 추진 중인데,
담당 부동산중개소 중개인이 정말 엄청난 능력자입니다.
매매든 전세든
서울 전역 구석구석에서 원하는 물건을 찾아주는데
정말 대단한 능력자입니다.
근데, 작은 약속을 잘 까먹습니다.
'제가요?' 늘 이런식이죠.
근데 정말 기억이 안나는지 매번 억울하다는 표정입니다.
사실 큰 이슈는 아닐 수 있지만
거래인들 사이의 작은 바램들을
원활하게 맞춰주면 더 좋을텐데...
이번에는 아내가 녹음을 해서 들여줬더니
본인이 그런 스타일이란걸 처음 알았다고
엄청 놀라워 합니다. ㅋㅋㅋ
물론 물건들을 찾는 능력이 대한민국 최상위 수준이라서
그리고 물건도 너무 좋아서 이해는 하지만
작은 약속을 못지켜도 큰 매매 약속을 지키는 (?)
이 분 같은 사람이 참 특이한 능력자이지만
지인에게 소개시켜 주기가
3% 아쉬운 것은 왜일까요...
약속은 크든 작든 중요한 것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