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임장 뎅길때 홍초를 냉수에 희석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2024.10.11 조회수 15오늘부터 식초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이게 식초 좋아하시는 분들은
냉명 같은 거 드시거나.
복국 드실 때 식초를 그냥 쏟아 붓거든요.
제가 좀 그런 편입니다.
근데 절대 못드시는 분들은
식초 냄새만 맡아도 힘들어 하시죠.
근데 식초가 좋은건 맞고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식초를
조금씩 아주 소량이라도 드셔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식초 얘기입니다.
곡물, 과일의 포도당이 발효후 술이 되고,
2차 발효로 아세트산으로 변화해
드디어 식초가 됩니다.
신맛조미료. 식품방부제, 의약용으로 사용되는데,
식초의 살균효과는 인체에 무해합니다.
일반식초는 주정을 이용한 주정초산발효식초입니다.
그러나 알콜에 초산이 생존할 수 없으므로
인위적으로 발효영양분을 넣어
초산발효를 시키죠.
그 과정에서 발생된 식초는 무색투명합니다.
식용식초는 풍미와 착색을 한 것입니다.
이런 발효없이 메탄올을
일산화탄소와 반응해 만든 합성식초,
즉 빙초산은 식품용으로는 위험합니다.
소독용입니다.
근데 솔찍히 예전에는 빙초산을
물에 연하게 희석시켜서
다 먹고 살았거든요.
빙초산의 맛이 깔끔해서
예전 분들은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셨어요.
그래도 안죽고 살았었는데.
요즘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