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판 코엑스' 2023.10.30 조회수 24[서울경제]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이 이르면 내년 4월 첫 삽을 뜬다. 우선협상 대상자인 한화컨소시엄은 토지 소유자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토지 대금 지불을 완료하고 다음 달 중 소유권을 이전 받아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착공에 들어가는 것은 2008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16년 만이다. https://v.daum.net/v/2023103015565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