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낡았지만 살기 좋음2025.05.27 조회수 31재건축 기다리느라 고치질 않아서 낡긴 낡음. 계단에 곰팡이 냄새 나고. 옆집 소리 생생하게 잘 들림. 그런데 남향이라 그런가 묘하게 살기 좋음. 동 간 거리도 있어서 빛 잘 들고. 주변에 마곡나루 상권 있어서 대충 다 해결됨. 상권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서 시끄럽지 않고. 봄에 벚꽃 예쁘게 피고. 식물원이나 물재생센터 걷기도 좋고. 첨엔 낡아서 싫었는데 살수록 정 붙는 단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