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실 예정이면 각오하고 오세요
2025.06.24 조회수 98제 인생 통틀어 4번째 아파트이고 2번째 주상복합인데, 이렇게 살면서 불편한 점이 압도적이 었던 적은 처음입니다.
아파트 내에서 관리단과 갈등이 있고,
그것 때문에 엘리베이터는 벽보로 지저분합니다.
그리고 참여를 강요하고 집에 찾아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자주 멈추고 자주 점검을 합니다.
대기시간이 깁니다.
주상복합인거 감안하더라도 외부인 출입이 잦고,
주차장에서 치고 그냥 도망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기차소리는 애교고 주말마다 시위나 마라톤에 시달립니다.
주변에 대형 병원이 많아 사이렌 소리는 일상입니다.
집 밖에 나가면 주변에 회사들이 많아 직장인들이 담배를 많이 피고 , 침을 뱉습니다.
주말이 되면 유령도시 같고, 관광객이 많습니다.
주변에 인프라가 정말 없는 편입니다.
점심시간 제외하고는 배달도 기사가 안잡혀서 애먹는 위치입니다.
장점이 있다면, 서울역이 가깝고 덕수궁도 가깝고 회사를 주변에서 다닌다면 그게 가깝다 정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