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하면서 느낌 점2023.10.31 조회수 76우리단지 이야기가 많지는 않네요!! 잠실 살다 입주했습니다. 처음엔 오래되어서 걱정이 많았던건 사실입니다. 난방과 주차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롯데월드와 석촌호수를 근처에 두고 시끄러운 생활에 익숙해져, 단지 안 조용한 생활이 적응하기 힘들없는데 이제는 제법 만족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굳이 올림픽공원 건너 가지 않더라도 사진과 같이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