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청계천 물흐름을 열다.
2023.11.01 조회수 61수상가옥 아래 청계천 복원사업 참가자 명단을 확인할 수 있어요. 도심지를 가로지르는 물흐름, 새 무리, 나무 외에 맑은 공기를 흡입할 수 있게 해줬죠. 문득 건물마다 건설 참여자 명단을 새긴다면, 부실시공으로 인한 불량건물의 수치가 좀 줄어들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익명보다 실명이란 개방성에 기댄다기보다,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라고 한 것처럼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에 기대어 건물을 튼튼하게 지었으면 해서요. 2023. 11. 1. 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