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8 조회수 202년 전 부모님이 청약신청해서 당첨되 가족모두가 기뻐했던 게 생각납니다. 직장은 수원이라 멀어 좀 고생하고 있지만 단지 내에 편의시설과 조경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일차선 도로와 셔틀버스 부족같은 교통시설은 빨리 확충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