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잎새2023.11.05 조회수 21월드컵대로 언덕을 오르며. 집을 나서 도서관으로 향한다. 가을의 한 가운데. 가을을 싣고온 바람에 벌써 나뭇잎을 다 떨어뜨린 나무들. 마지막 잎새를 붙들고 있다. 너는 내게 남아주지 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