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허가구역을 피하는 성수동 재건축 투자처
2023.11.11 조회수 31대표적으로 동아 아파트와 장미 아파트가 있습니다. 전략정비구역 외에 있기 때문에 전입 필수가 아니라서 토허가 구역 외만 찾는 수요가 꽤 됩니다. 두 아파트 모두 준공업지역으로 늘어날 용적률을 감안하여 시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울숲역 1차 역세권, 평당 1.2억으로 평가받는 ASF를 마주 본 입지입니다.
동아아파트는 지난 8월 정밀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조건부 승인을 받은 상태고요. 서울시 적정성 검토 승인이 나면 정비계획안 및 정비구역 지정안 입안 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거래가 많은 단지는 아니지만 올해 나온 거래에서는 예상처럼 신고가로만 거래가 되네요. 지난 8월에 31평이 무려 19억5천만원에 거래됐고요. 평당 6300만원 가량입니다. 실거주는 많이 불편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장미아파트는 173세대로 좀 작고요. 하지만 이주 절차를 마치고 철거를 앞두고 있어 속도가 빠릅니다. 사업시행자는 KB부동산신탁입니다. 초과이익환수 예상분담금이 매우 높게 나와 이슈가 된 이력이 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시세는 우상향하는 모습이네요.
사진은 순서대로 장미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동아아파트 시세, 장미아파트 시세 추이 그리고 주변 성수동 감성 건물들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