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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갑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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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이는 어디서든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하죠

2023.11.13 조회수 38어느 지인의 아버지 A씨가 퇴직후 경기도 양평에 살기 위해 전원주택 전셋집을 구하러 다녔다. ​전원주택에 살고 싶었지만 나중에 팔기 어렵다고 하니 굳이 구매하고 싶지는 않고 차선으로 전세살이를 선택한 것이다. ​마침 마음에 드는 전세 매물이 나와 계약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계약하러 중개업소에 나타난 집주인을 보고 깜짝 놀랐다. ​30대 후반의 남자였다. ​이른 나이에 전원주택을 짓느라 고생했다고 덕담했더니 답은 의외였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힘들여 지으신 집이예요. 팔고 싶지 않아서 전세를 놓는 겁니다." ​집주인은 양평 읍내 아파트 전세에 살고 있다고 했다. ​"아파트가 살기 편하죠. 젊은 사람들은 단독주택보다는 아파트가 더 친숙하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려고 해도 아파트 살이가 훨씬 나아요." ​지인은 이야기를 듣고 30대 집주인이 왜 자신의 집은 임대를 주고 남의 집에서 전세살이를 하는 지 알았다. ​충남 당진에 농사를 짓고 사는 40대 B씨는 집이 두채다. ​하나는 시내 아파트, 또 하나는 농가주택이다. ​아파트는 그가 구입한 것이고, 농가주택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물려준 것이다. ​그는 아파트에 살고 농가주택에는 주로 트랙터 등 각종 농기계를 놔둔다. ​말하지면 농가주택은 농기계 보관소인 셈이다. ​요즘 젊은이는 한적한 시골 읍내에 살아도 단독주택보다는 아파트살이를 꿈꾼다. ​단독주택에는 주로 베이비붐세대. 아파트에는 MZ세대가 산다. ​시골에서도 세대별로 주거방식이 극명하게 분화되고 있다.
cn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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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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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여자의 부동산 공부
역삼동위치인증
사진 부산이죠? 가운데 금색 건물이 전에 불났던 주상복합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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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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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abi
여의도동관심동네
다 쓰잘데기잆는 변이고요 돈의 다소가 모든걸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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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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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그녀
무거동관심동네
시골 살아도 아파트 살고 싶은 사람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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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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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갑777
마포동관심동네
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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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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