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의 북아현3구역 이야기 둘
2023.11.17 조회수 56현장 부동산에서는 1+1 매물 브리핑 시 추가 한 채까지 조합원 분양가로 받는 것을 말씀들 하시는데요. 이 부분은 확정된 사항 아니니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조합장이 구두로 말한 내용으로 그렇게 되리란 보장은 없네요. 오히려 지금 분위기라면 원안이 바뀔 가능성이 클 것 같고요. 북아현 3구역의 1+1 신청 가능 인원은 482명입니다. (총 조합원 약 2700명). 적지 않은 숫자에 사업지연까지 겹친 상황에서 조합원 우대 정책이 성공할 수 있을지는 의구심이 드네요. 물론 권리를 갖은 조합원분들의 이익이 가장 크길 바랍니다만 현시점 진입 고려중인 투자자 입장에선 짚고 넘어가야할 사항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무주택자가 1+1으로 진행 시, 완공후 이전고시가 난 시점 기준으로 3 년 동안은 매도를 못합니다. 하나는 입주하고 하나는 임대내겠죠. 그러면 3년동안 종부세는 감내해야 합니다. 이런 제약 사항들을 고려하고 수익률 계산하고 자금조달을 계획해야겠죠. 이 모든 걸 고려하고서도 지연 이슈 때마다 시세가 저렴한 급매물이 오픈되는 것은 매수예정자에겐 기회일 수 있고요. 검찰 피소 뉴스가 뜬 직후 50평 좀 넘는 대지(도로) 매물이 10억에 오픈이 되었네요. p3.6억원으로 시세대비 엄청 저렴한 급매물.. 조합원 분의 스트레스가 느껴집니다. 내년 새로운 조합장 당선 후 더이상 지체없이 진행된다면 엄청난 꿀매물이네요🐧 완공되면 마포 대장 아파트로도 손색 없는 북아현 3구역, 2구역. 고난을 딛고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 [이전 글]혼란의 북아현3구역 이야기 하나 https://www.kbland.kr/etd/195108?type=etd&bDirect=true&talk=195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