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31 조회수 4숲세권 알프하임 대단지 스케일이 다르네요!
아파트 단지 입구부터 휘게 라이프 느낌 뿜뿜이네요.
이건 아파트가 아니라 리조트아닌가요? +_+
스트릿상가도 넘나 아기자기한게 유럽 마을 옮겨왔어요.
미미르센터엔 도서관, 수영장, 실내골프장 등이 있고요. 단지 내 캠핑장, 놀이터, 텃밭, 메사힐스 산책로가 매력적이네요.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가족들이나 친구들 초대하기 부담없네요.
초품아를 넘어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를 품은 단지라서 자녀를 키우는 부부들은 알프하임 유초중을 완전 부러워 하더라고요.
단지 내 동에서 동으로 이동하는 경사로 구간에 엘레베이터를 설치해서 계단이 부담스러운 주민에게도 단지 내 이동이 편리하고요. 저는 건강을 위해서 완만한 산책로 또는 계단으로 단지 내 이동하려고요.
장점은 학교, 커뮤니티센터, 텃밭, 캠핑장 등 넘쳐나지만 특히! 진짜 알프하임만 가능한 장점은 백봉산을 공기청정기 처럼 쓰고있다는 사실 아닐까요?! 단지 내 돌아다니면 그냥 공기가 상콤하니 프레시함 그 자체네요.
2894세대의 대단지 파워가 기대되는 곳으로 단지 내 일반 세대, 테라스동 세대, 복층 세대, 그라운드 세대 각 세대만의 매력을 느끼러 두산 알프하임으로 오세요.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