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09 조회수 12먼저 상계역(4호선) 역세권이며 5년 내에 단지 바로 앞에 불암산역(동북선)이 근처에 생겨 앞으로 왕십리(2호선, 5호선, 경의중앙, 분당선)를 거쳐 강남으로 진출하기에 매우 편리해질 예정이다.
창동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고 노원에 백화점과 영화관이 있다. 특히 은행사거리가 도보로 10분~15분 거리에 있어 자녀를 학습시키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일조량도 좋으며 최근 개별보일러를 설치하게되어 생활하기에 한층 더 편리해졌다. 또한 불안산 옆에 있어서 서울의 다른 지역에 비해 공기가 상쾌하며 불암산나비공원이 생겨 산책하거나 운동하기에 매우 좋다.
그러나 입주민에 비해 너무나도 협소한 주차공간과 불암산 바로 옆에 있어 여름에는 다소 습하다. 또한 오래된 아파트라서 복도식 아파트이며 녹물이 나올 때도 있다.
이 모든걸 상쇄시키는 것이 바로 저렴한 가격이다. 최근 아파트 매매값이 많이 올랐지만 오래된 아파트에다가 소형(18평)아파트라서 그런지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다.
자녀를 교육시키거나 조금 여유가 있는 자취생들이 리모델링을 한 후 이 아파트에 입주하는 것을 추천한다.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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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동 중계2단지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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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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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에는 트레이더스 없는걸로 아는데 새로 생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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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