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더클래식 | KB부동산

2021.04.21 조회수 1이안더클래식의 kb시세를 제공하는 시세 제공 부동산 개편을 요구합니다. 현재 명인부동산, 이안부동산, 프라움부동산, 3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인부동산과 이안부동산은 2009년도부터 지금까지 해당 단지의 kb시세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라움부동산은 최근에 추가 선정되어 자료제공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기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직원 이동을 주기적으로 합니다. 익숙함에서 오는 해이함과 결탁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말입니다. 그런데 14년을 같은 부동산에서 kb시세를 받고 있다는 건 kb시세 팀의 안일한 생각과 업무 태만이라고 봅니다. 이안더클래식 소유주입장에선 도저히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왜 주기적으로 교체를 안 하죠? 저 말고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꿀단지에 문제 제기를 하고 있었는데 왜 전혀 반영을 안 하죠? 사고가 아직 안나서 그런가요? 그럼 주기적으로 교체를 하는 기관들은 사고가 나서 교체하나요? 명인부동산은 최근에 공인중개사가 바뀌었기에 유지를 이해하나, 이안부동산은 무려 14년 동안 제공한 부동산입니다. 바뀌지 않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으며, 또한 프라움부동산은 이안더클래식 매물 거래가 없는 부동산으로 알고 있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보니 매물 광고도 없던데 어떤 이유에서 프라움부동산이 선정되었는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네이버부동산에 집주인 마크를 찍어 허위 매물을 올리지 않는 적극적인 부동산이 선정되는 것이 맞는 거 아닌가요? kb시세는 대출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잘못된 정보와 해이함으로 방치되면 훗날 대출상환 안내장을 받게 됩니다. 누가 책임질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