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0 조회수 3항상, 편의시설, 학군, 교통의 오지라는 말을 듣는 세곡동.. 저도 일부 동의합니다. 하지만 시세는 꾸준히 상승.. 위과선, 스벅 등 하나씩 완숙이 되어가는 동네입니다. 30평형은 2021년 5월 16억 5천 실거래되면서 이제 곧 모든평형 주담대 대출 문도 닫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