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6 조회수 66건설사가 홍보했던데로 숲세권이라, 조용하고 쾨적합니다.
동 간격 넓어서 해가 잘 들어오고, 숲이 앞뒤로 있어서 듣기 좋은 새소리와 푸릇푸릇한 뷰를 볼 수 있습니다.
편의시설이 부족합니다.
작동 전원마을에 상점, 병원들이 있지만,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원종동이나 고강동으로 나가야 합니다.
아이들 학원은 아파트 내에 있는 가정형과 영어학원 1개 뿐입니다.
차량 운행을 하는 학원만 알아봐야하다 보니 선택의 폭이 적어서 아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