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9 조회수 11층 리모델링해서 2021년 6월부터 살고있어요^^
어렸을때(고등학생) 살던 동네라 일단 익숙하기도하고 아들 둘 데리고 살아서 층간소음 크게 걱정이 없습니다.
초등학교/유치원 가깝고 마트가 근접해서 참 편합니다.
무엇보다 단지가 오래되었음에도 상당히 깔끔하게 관리해주시구요. 관리사무소에서도 친절하게 대응해주십니다.
관공서도 가까워서 간단한 업무보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여의도가 직장인데 차출(신월IC 지하차도이용기준) 40~50분정도 소요됩니다.
쭌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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