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9 2023.11.29 조회수 19단지내 단풍을 평소에도 예쁘다예쁘다 하면서 귀한 줄 모르고 지나치다가 이 계절 지나가기 전에 촬영^^ 뉴질랜드 교민이 된 지인의 잠시 방한을 맞아 브런치~ 그동안의 밀린 얘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