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9 조회수 1매번 모하를 방문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역시 푸르지오는 다르구나..하고 느낍니다.
넓은 주방..주부님들의 로망아닐까요?
깔끔한 거실..호텔에서나 볼법한 건식 세면대.
거기다 사람들의 안목을 높여주는
그린톤의 고급진 로고까지...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바로 보여지는
아파트의 새이름...새지표가 되는 푸르지오..
곧 용계역푸르지오도 그렇게 보여질걸 기대하며..
오늘도 전 제집..저의가족들의 집이될
"용계역푸르지오아츠베르"로 엔돌핀을 충전합니다..~~~
papillon(파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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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계동 용계역푸르지오아츠베르2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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