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8 조회수 1애셋을 키우고있는 주부입니다.
5분내에 있는 초등학교에 큰애가 걸어다니고 하교후에는 알아서 영어/파아노 등 학교10분거리내에 위치한 학원으로 이동하면서 지내고있습니다. 둘째는 타단지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하원후에는 에코 놀이터에서 친구들이 모여 1시간정도 놉니다. 엄마들사이에서 방과후활동하는거죠~ 놀이터는 3개입니다. 이부근에서 놀이터인기는 제일이죠! 아이들이 항상 많아요!
막내는 이제 돌입니다. 한창걸어다녀야하는데 추워서 집에만 있어요 가끔 실내인 커뮤니티센터에서 걸음마 연습을해요! 키즈까페가 오픈할날만을 기다립니다. (코로나물러가라) 시간남으면 작은서관에서 아이들 책도 좀 보여주고 집으로 갑니다.
아이들 저녁까지 먹이면 저는 저만의 자유시간인 헬스장에 갑니다! 1시간정도 운동하고 골프도 배우고싶지만 허락된 자유시간이 정해져있어 아이들 조금더 크면 배울생각입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살기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