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조회수 19집에서 일어나면 바로 전용 지하철이 꿈만 꾸고 있습니다 물론 지하철 소음이 있겠지만 어릴때 집이 철길 건너편 이라 익슥합니다~ 더군다나 경치는 플러스 알파구요~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제 생애 최애 입니다~ 직장이 당정역이라~ 여기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