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3 조회수 18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84639?sid=102몇년전부터 비슷한 뉴스를 많이 접했습니다.
중국인들이 국내 부동산을 투기목적으로 사들이며 법을 어기고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킨다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최근 또 이러한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불법으로 땅을 사들이고 시세차익을 노리는데 이 돈이 무려 109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외국인들도 많지만 중국인이 50%이상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단속의 허점을 노리고 한탕을 하고 나가려는 것입니다.
몇달 전 뉴스에서도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엄정히 관리한다고 이야기했지만 실상은 아직도 공공연하게 불법이 행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빨리 근절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