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4 조회수 16차기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로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지명되었습니다.
그는 국민들의 집걱정을 덜어드리고 출퇴근 교통 혁신을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반등에 따른 일시적 조정인지, 2차하락국면이 온것인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동산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국토부장관으로서의 첫번째 과제로 꼽힙니다.
과거 주택정책 경험도 풍부하고 토지주택공사 사장까지 역임했기 때문에 전문가로서 장관의 역할을 해나갈 것에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규제에 있어서도 완화적 스탠스를 취할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을 적절하게 잘 관리해주시길 기대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71072?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