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조회수 7공원을 통해서 사시사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안전하게 통학하는 아이들. 초품아 중에 초품아 광교산 뻐꾸기 소리로 평온함을 느끼고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창문이 액자프레임이 되어 한폭의 그림이 된다. 자연이 심심하면 5분남짓 거리에 성복역을 통해 강남나들이를 가곤한다. 절대 팔고 싶지 않은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