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조회수 13탄천을 인근에 두고 뒤로 광교산을 등지고 있는 말 그대로 배산임수에 가까운 곳에 터를 잡은 데다 서울과 판교, 광교의 접근성도 좋아 앞으로도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