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조회수 42018년 입주시작한 현곡푸르지오보다 늦게 들어선만큼 디자인이 더 세련되게 느껴지는건 기분탓만은 아닌듯해요~ 현푸, 센푸 두곳 다 지인이 계셔서 가봤는데 평수나 구조면에서 훨씬 실용적이고 편리하다 느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