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달전 조회수 58장미아파트 1,2,3차 아파트가 2020년 조합설립인가 단계를 거친 후 건설사업관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습니다.
건설사업관리 즉 설계CM은 건설에 대한 지식이 없는 조합장이 도면을 이해하기란 어렵기 때문에 이를 돕기 위해 선정하게 되는데요
시공사는 공사기간 중 설계변경을 많이 합니다.
설계변경을 많이 할수록 공사비가 올라가기 때문이죠
그럼 여기서 조합장은 이를 가지고 시공사와 싸워야하는데 이를 대신해서 해줄 사람들이 설계 CM인 것이죠
보통 공사기간 3-4년간 10억정도 가져간다고하네요
조합장님 입장에선 편하고 좋지만 또 조합의 비용을 쓰는거라 양날의 검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http://m.areyou.co.kr/articleView.html?idxno=80399
단지글
신천동 장미(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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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글스
여의도동위치인증
공사기간동안 10억정도를 가져가면 정말로 많이 가져가는거 아닌가요? ㅠㅠ업계 평균 단가를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