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1구역 재개발 재추진 진행 상황
2023.12.10 조회수 60🐧
재개발 구역 해제되었던(2017년) 한남1구역은 지난 11월 29일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신청서를 다시 접수했습니다. (참고로 연1회 공모 방법으로 선정했던 신속통합기획은 하반기부터 수시 선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녹사평역과 이태원역 사이에 위치한 좋은 입지로 상권이 활성화되다 보니 재개발 추진에 실패했던 이력인데요. 이태원 상권이 부진한 틈을 타 동의율이 77%까지 다시 올라왔네요. 이렇게 높은 동의율로 출발하면 구역지정이 되자 마자 조합설립총회까지 논스탑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이번 승인 여부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약 15,000평 대지(기존 35,000평 가량에서 축소)에 조합원 수 450명입니다. 추진위에서는 재개발 후 1000~1200세대를 예상하고 있고요. 조합원 수가 적다보니 매물도 많지가 않네요.
초기단계이다보니 다른 한남뉴타운 지역에 대비해서 프리미엄은 30~40% 저렴한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원빌라 매매가 기준 8억 매물, 10억 매물이 확인되네요.
현재는 토허제가 풀린 상태지만 내년 2월 즘 결과가 나와서 구역지정된다면 갭투자는 어려워질 수 있겠습니다. 신축쪼개기는 아직도 막혀있는 상태라 조합원이 늘어나진 않는 상황이고요.
사진은 바로 어제 한남1구역 상권 피크타임 상태도 볼 겸 둘러보며 찍은 것들 입니다. 이면도로 상권은 매우 조용합니다. 이태원 역 북측과 한남동 나인원 주변으로 트래픽이 몰려갔네요🐧